두 번째 '한 번 더 특집'으로 6~18기 출연자 남녀 6명씩이 강원 속초의 솔로민박에 모였다. 러브라인이 좀처럼 생기지 않자 제작진이 '짝을 찾는 데 의미가 없다면 돌아가도 된다'고 알렸고, 11기 영식·11기 순자·13기 광수·15기 영수가 솔로민박 최초로 중도 퇴소했다. 6기 영수는 17기 영숙과 15기 현숙 사이에서 고민하다 15기 현숙을 택했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18기 영호와 15기 정숙이 유일한 커플이 됐으나,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